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시스템 설계는 개발자의 핵심 역량입니다. 마이크로서비스, 클라우드 네이티브, IaC를 활용해 AI와 통합된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. 미래를 준비하는 개발자가 되세요!
시스템 설계 – AI 시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기본기
AI가 코드를 대신 써준다고 시스템 설계가 필요 없어졌을까요? 절대 아니에요! 오히려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더 탄탄한 시스템 설계가 필요해요. 예를 들어, AI 모델을 배포하려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이 필수죠. 2024년 기준으로 70% 이상의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도입했다고 해요(출처: CNCF Annual Survey 2024).


시스템 설계 – 여전히 중요한 기본기 with AI
이 글에서는 시스템 설계가 왜 중요한지, 어떤 기술을 익혀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볼게요. 여러분의 설계 스킬을 업그레이드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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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AI 통합

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(MSA)는 시스템을 여러 개의 독립적인 서비스로 분리해 관리하는 방식이에요. 이 구조는 최근 AI와의 통합에 특히 강점을 보이고 있어요. 아래에서 마이크로서비스와 AI가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게요.
1-1. 독립 배포와 빠른 업데이트
마이크로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각 서비스의 독립적인 배포가 가능하다는 점이에요. 예를 들어, AI 추천 시스템을 별도의 서비스로 운영하면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AI만 빠르게 업데이트하거나 롤백할 수 있어요.
실제로 글로벌 기업들은 신규 AI 서비스 배포 전, AI가 기존 서비스 성능을 학습해 기대치에 못 미치면 자동으로 롤백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또한, 자동화된 CI/CD(지속적 통합/지속적 배포) 파이프라인과 결합하면, 코드 변경이 발생할 때마다 신속하게 서비스별 배포가 가능해 개발 속도와 서비스 안정성이 크게 향상돼요.
1-2. 장애 격리와 시스템 회복성
마이크로서비스는 장애 격리(Resilience)에 탁월해요. 한 서비스에 문제가 생겨도, 해당 서비스만 격리되어 전체 시스템이 멈추지 않습니다. 예를 들어, AI 추천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해도, 프론트엔드나 결제 서비스 등 다른 주요 기능은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어요.
이런 구조는 시스템의 복잡성이 높아질수록 더욱 중요해지며, 각 서비스의 장애가 확산되지 않도록 회로 차단기(circuit breaker), 타임아웃(timeout) 같은 메커니즘을 함께 사용해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.
1-3. 기술 다양성과 유연한 확장
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는 각 서비스별로 최적의 기술 스택을 선택할 수 있어요. 예를 들어, AI 서비스는 Python과 TensorFlow로, 프론트엔드는 JavaScript와 React로 개발하는 식이죠.
이렇게 하면 각 서비스의 특성에 맞는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자유롭게 도입할 수 있어 개발 효율성과 품질이 높아집니다.
또한, AI 서비스만 별도로 확장하거나, 실시간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gRPC, 웹소켓, Kafka 같은 경량 메시지 브로커를 활용해 비동기 통신 구조로 설계할 수 있어요.
1-4. 자동화와 모니터링, 협업 강화
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는 서비스 메시, API 게이트웨이, 로그 관리 및 모니터링 툴 등 다양한 관리 도구를 활용해 시스템 전체의 투명성을 높이고, 문제 발생 시 빠르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.
AI/ML 모델의 성능 모니터링, 데이터 품질 관리, 배포 자동화 등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요.
또한, 서비스 간의 느슨한 결합 덕분에 여러 개발팀이 동시에 협업하고, 각자 책임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개발과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.
이처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AI와의 통합에 최적화된 구조를 제공해요.
독립적인 배포와 장애 격리, 기술 다양성, 자동화와 협업 강화 등 다양한 이점을 통해, AI를 유연하게 도입하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.
AI 중심의 현대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면,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세요!
2.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IaC

클라우드 네이티브와 IaC(Infrastructure as Code)는 현대 IT 인프라 운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요. 이 두 가지 기술을 활용하면 복잡한 시스템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2-1.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무엇인가요?
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해 운영하는 접근 방식이에요.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과 달리,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는 분산 컴퓨팅, 자동화, 유연한 확장성 등 클라우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
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(CNCF)에 따르면,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퍼블릭, 프라이빗,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146.
- 자동 확장성: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트래픽이 늘어나면 자동으로 서버를 추가하고, 사용량이 줄면 자원을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요.
- 유연한 배포와 관리: 컨테이너, 서비스 메시, 마이크로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, 시스템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.
- 복원력과 가시성: 장애가 발생해도 빠르게 복구할 수 있고,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요.
2-2. IaC(Infrastructure as Code)란?
IaC는 인프라를 코드로 정의하고 관리하는 기술이에요. 예전에는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를 직접 설정해야 했지만, 이제는 코드 한 줄로 동일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23.
- 자동 배포: Terraform 같은 IaC 도구를 사용하면, 필요할 때 GPU 인스턴스나 서버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배포할 수 있어요. 예를 들어, Terraform 구성 파일을 작성해두면, 원하는 시점에 명령 한 번으로 인프라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3.
- 버전 관리와 일관성: 인프라 변경 사항을 코드로 관리하면, 소프트웨어 버전처럼 변경 이력을 추적할 수 있어요. 덕분에 팀원 간 협업이 쉬워지고, 동일한 환경을 여러 번 재현하는 것도 간단해집니다2.
- 효율적인 운영: 반복적인 인프라 작업을 자동화해, 개발과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.
2-3. 모니터링과 관리의 자동화
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는 Prometheus 같은 오픈소스 모니터링 도구를 활용해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. Prometheus는 서버, 애플리케이션, 네트워크 등 다양한 지표를 수집하고,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5.
- 실시간 모니터링: Prometheus의 대시보드를 통해 현재 시스템의 상태와 성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.
- 자동 알림: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, 장애 대응이 빨라집니다.
- 확장성과 유연성: 여러 시스템을 동시에 모니터링하고, 필요에 따라 손쉽게 대상을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.
이처럼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IaC를 도입하면, 복잡한 시스템도 자동화와 코드 관리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요. 자동 배포, 확장성, 실시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이점을 누리면서,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.
현대적인 IT 환경에서는 이 두 가지 기술이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.
3. AI 파이프라인 설계
AI를 시스템에 통합하려면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배포, 그리고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전체 과정을 아우르는 AI 파이프라인 설계가 필요해요.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AI가 제대로 작동하고,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. 아래에서 주요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설명드릴게요.
3-1. 데이터 전처리: Kafka를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가공

AI 파이프라인의 첫 단계는 데이터 수집과 전처리예요.
Kafka와 같은 분산 스트리밍 플랫폼을 사용하면 대용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, 필요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어요.
Kafka는 수천 개의 메시지를 초당 처리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며, 데이터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독립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.
- 실시간 데이터 처리: Kafka는 데이터가 생성되는 즉시 수집하고, Spark나 Flink 같은 스트림 처리 엔진과 연동해 데이터를 정제하거나 변환할 수 있어요.
- 정확한 데이터 처리: Kafka는 메시지가 중복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보장해, 데이터 품질을 높여줍니다.
- 유연한 구조: 데이터 생산자와 소비자가 분리되어 있어, 새로운 데이터 소스나 분석 시스템을 쉽게 추가할 수 있어요.
이렇게 전처리된 데이터는 AI 모델 학습이나 실시간 분석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3-2. 모델 훈련 및 관리: MLflow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
데이터가 준비되면, 이제 AI 모델을 훈련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해요.
MLflow와 같은 오픈소스 플랫폼을 활용하면 모델의 학습, 평가, 버전 관리, 실험 추적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- 모델 학습과 실험 관리: MLflow는 모델을 학습할 때 사용한 파라미터, 데이터셋, 결과 지표 등을 자동으로 기록해줘요. 여러 번 실험을 반복해도 어떤 설정에서 가장 좋은 결과가 나왔는지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.
- 모델 버전 관리: 훈련된 모델을 MLflow에 등록하면, 다양한 버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. 필요할 때 원하는 버전의 모델을 바로 불러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재현성과 협업: 모델 학습 과정을 모두 기록하므로, 팀원들과 협업하거나 나중에 동일한 조건으로 실험을 재현할 수 있어요.
이 단계에서 모델의 성능을 충분히 검증하고, 실제 서비스에 투입할 준비를 마치게 됩니다.
3-3. 배포와 실시간 모니터링: 성능 관리와 지속적 개선
모델을 훈련했다면, 이제 실제 환경에 배포하고, 성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해요.
배포는 API 서버, 클라우드 플랫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고, 모니터링은 모델이 실제로 잘 동작하는지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과정입니다.
- 실시간 모니터링: Prometheus, Grafana 같은 도구를 활용해 모델의 응답 속도, 예측 정확도, 시스템 자원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.
- 성능 지표 관리: 정확도, 정밀도, 재현율, F1 점수 등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,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데이터 품질과 일관성: 입력 데이터에 오류나 이상치가 없는지 계속 확인해, 모델이 잘못된 데이터를 학습하거나 예측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해요.
이렇게 파이프라인이 잘 설계되어 있으면, AI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, 필요할 때마다 빠르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.
정리하자면,
- Kafka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·전처리하고,
- MLflow로 모델 훈련과 관리를 체계화하며,
- 배포 후에는 모니터링 도구로 성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
이런 파이프라인이 갖춰져야 AI가 비즈니스에 제대로 기여할 수 있어요.
파이프라인 설계에 신경 쓸수록, AI가 실제 환경에서 더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.
지금부터 작은 실험부터 시작해서, 점차 전체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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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

AI 시대에도 시스템 설계는 필수예요. 마이크로서비스, 클라우드 네이티브, IaC를 활용해 AI와 통합된 시스템을 만들어보세요. 여러분의 설계 능력을 갈고닦아보세요! 다음 포스트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에 대해 알아볼게요. 기대해 주세요!




